(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발가락' 부상을 입은 박근혜 전 대통령(65)이 치료를 위해 서울 강남의 대형병원을 찾는다.
서울구치소 관계자는 28일 "박 전 대통령이 오늘 재판을 마치고 법원 인근 서울성모병원을 들른다"며 "사유는 발가락 부상의 염증이 발등까지 퍼져서다"라고 밝혔다.
전문가 인벤러
양동근
프로 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