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사진] 14살의 김연아가 심판과 피겨 팬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했던 갈라쇼

아이콘 권곤명
댓글: 2 개
조회: 3863
추천: 5
2021-01-24 12:32:11

 

보통 갈라에서는 더악이나 살코 토같은 쉬운 점프로 구성하는데


당시 14살의 김연아는 태연한 얼굴로 갈라쇼나 경기에서도 보기 힘든 3-3을 보여줌

 

 

 

당시 3회전 3회전 점프는 최고 난이도로 성인 중에서도 거의 하는 선수가 없었음

게다가 저 대회 1년 후 올림픽에서 금 은 동메달 선수 모두가 3-3 없이 3-2로 메달을 땀

그 정도로 당시 3-3 점프는 고난이도 기술인 셈

 

 


일본 해설자들도 놀란 느낌인데 애써 외면하고 다른 얘기를 함









이나바우어










이글








https://www.youtube.com/watch?v=4M6FAzzzEc8







이니부자

Lv74 권곤명

천 개의 권력에는 천 개의 책임이 따른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몬헌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