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역대급 화끈한 해명 [28]
- 계층 ㅇㅎㅂ 오키나와 가면 볼 수 있는 것 [21]
- 유머 조만간 장마오면 볼 상황 [15]
- 계층 진상 때문에 빡친 pc방 [24]
- 연예 잘 나가다가 한순간에 사라졌던 여자아이돌. [15]
- 계층 QWER 히나 과거 [24]
김성동 전 월간조선 편집장의 EBS 부사장 임명·출근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 김 전 편집장은 과거 '신천지 홍보 기사' 논란을 빚었던 인물이다. EBS 부사장 임명에 정권이 개입한다는 점에서 윤석열 정권이 총선 참패에도 방송장악 논란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26일 미디어스 취재 결과, 다음주 중 김 전 편집장의 EBS 부사장 임명·출근이 예정돼 있다. 앞서 김 전 편집장은 지난달 18일 임명돼 EBS에 출근할 예정이었으나 돌연 보류됐다. 사실상 내정자 신분인 셈이다. EBS는 신임 부사장을 맞이하기 위해 차량, 운전기사, 컴퓨터 등의 준비까지 마쳤다.
반성한 새끼 행보가 아닌데????????
Watanab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