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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말번복, 배신 온갖 병신짓거리하다가 인생쫑난 살인자들

슈퍼노드
댓글: 2 개
조회: 5530
2018-08-15 03:02:28


2017년 11월 19일
(총3명 용의자2명, 피해자1명)
용의자들 관계는 서로 부부관계고, 용의자 B씨와 피해자 A씨는 15년동안 알고지낸 죽마고우다.
피해자 A씨(22)와 용의자 B(21)씨, 용의자 B씨의 남편은 피해자A가  용의자 들이 자신들의 아이를 학대한다고 험담하고 
다닌다는 '소문'때문에 피해자 A씨를 데리고 인적없는 곳으로 끌고가 옷을벗기고, 건축용둔기로 살해

사건조사 당시 용의자 B씨는 차안에서 지켜보고 있었고, 남편이 살해했다고 간접적으로 진술(배신때림ㅋ)
남편은 묵비권행사.

검찰은 게속되는 용의자 B씨의 말번복때문에 용의자들을 피의자로 단정짓고 재판에 넘김

1심에서 CCTV에 본인차 안찍히려고 콜밴을 예약해놓은점, 옷을벗긴 것, 둔기를 준비한 것 등 치밀한 계획살인으로 봐
남편 무기징역, 피의자 B 10년

근데 이들은 아니나 다를까 항소를 요구 ㅋㅋ

하지만 검찰은 좋아했음, 피의자 B씨의 형(10년)이 너무작아 아쉬웠기 때문에

2심에서 피의자 B는 황당한 언행을 펼침 ㅋㅋ, 피해자 남편과 합의했다며, 합의서를 보여줌 ㅋㅋㅋ
재판장은 걍 무시하고 그래도 남편 무기징역, B씨 아쉽지만 고대로 10년때려버림.


피의자 아이를 피해자가 몇년간 돌봐주었는데 고마움을 모르고 이런일을 저지르다니 ㄹㅇ 사람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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