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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나는 결백하다”…‘금팔찌 절도 누명’ 40대 간호조무사의 죽음

아이콘 입사
댓글: 8 개
조회: 2847
2018-11-09 13:05:04
















1. 병원에서 금 팔찌가 도난당했는데


2. 40대 간호조무사가 용의선상에 올랐고



3. 경찰이 사람들 보는 앞에서 킹리적 갓심으로 조지니까


4. 억울함과 결백을 호소하며 자결


5. "그렇지만... 그게 담당 형사 잘못은 아니잖아요”라는 게 경찰 입장.


초 인벤인

Lv92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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