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은 종교의 자유라고 생각하고 놔뒀는데 이제보니까 씨발 아주 개 벌레새끼들이 따로 없다. 종교의 자유고 지랄이고 어떻게든 어리숙한 사람 꾀어내거나 사람이 속아넘어가기 쉬운환경, 빠져나가기 어려운 환경만들어서 최종적으로 세뇌만 시키면 되는 전도에 미친새끼들임.
지들 전도라는 유일하고 최종적인 목표를 위해서라면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이 가던지 전혀 신경안씀. 아가리 꽉닫고 동선절대 안부는 거에서도 아주 잘 나타나고 평소에 전도하는 꼬라지를 봐도 대구에서 사람 제일 많이다니는 동성로 점거하다싶이 해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말걸고 ㅅㅂ 차라리 길거리 상인있던 시절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