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금 신촌역 앞 예맨난민 지원하라 홍보하고 있음

젊은 20대 초반 대학생들 같음

확성기 든 여자 1명 찌라시 뿌리는 남자3~4명 정도.

지나가다 대충 들었는데 현정부가 예맨난민 정착할때까지 지원하란다 ㅋㅋㅋㅋ

얘들도 그런거 할 권리 있으니 뭐라 안한다만...

단적으로 딱 하나만 되묻고 싶다.

출소할때 전자발찌 부착하고 활개하는 개라슥들 관리 인력 태부족한거 알지?

하물며 시한폭탄같은 알라쟁이들 관리감독 어칼래? 난민심사도 인력 부족해 하루에 두명 심사하기도 벅차다던데...

정히 시간 쳐남고 할 짓 없으면 자빠져자는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