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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5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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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비서의 동선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해당 비서가 이 부시장을 수행하는 역할이 아니라 비서실에 상주하는 직원이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동선 공개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
대구시 결정에 온라인에서는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확진자들의 동선이 확인될 때마다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고 SNS,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민에게 공개되는 상황에 공무원의 동선만 공개되지 않는다는 건 공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남들 다 공개되는 동선에 공무원이 왜 안 해?”(chat****), “동선 공개를 왜 비밀로 숨기지?”(dydd****), “부시장 비서가 뭐길래 동선 공개를 안 한다는 거지? 감염병 예방은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수인데”(Cooky****), “부시장 비서 동선 공개 의미 없다고 자르는 거 너무 황당하다”(bett****), “다중이용시설 당연히 이용할 시간 없었겠지. 접촉자는 벌써 분류했을 거고. 그런데 딱히 중요한 것도 아니고 이 시국에 개인 정보로 볼만한 동선도 없을텐데 굳이 비공개인 이유도 이해가 안 간다”(_wan****), “부시장 비서 동선은 왜 감추지?”(chan****)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서는 국민이 아닙니다만.... 국가 기밀급 신변보호
신천지 동선 비협조 거짓말 탓 할필요가 없는... 계속 신호를 주니
왜구박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