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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여기 게시판서
지지율 이야기를 했었는데
오늘자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와
조국 거취 여론조사결과를 보면
결국
국민의 선택으로 조국은 사퇴된거임.
노통 임기 말과 그 이후 일어난 일들
레파토리가 바뀐게 없음.
직접 연루되어있다는 직접적인 근거가 아무것도 없었음에도
검찰과 언론의 콤비네이션으로
검찰이 수사내용을 흘리면
언론은 수사내용을 재료삼아 소설을 써내는게 반복되고
의혹을 의혹으로 덮는식으로
온 가족을 저잣거리에 조림돌림 시켜
주변사람까지 흔들고
일부 국민들은 부화뇌동해서
조국을 반대하는게 상식이고 중립인냥
같이 까고
여당 지지율도 떨어지고
지지율이 흔들리는 여당 내부에서까지
반대의견이 나오고
찬반 퍼센테이지 비율만 좀 다를 뿐,
사람이 죽지 않았을 뿐,
진행된 레파토리는 똑같음.
조국 장관 사퇴해서 기분 좋다는게 차라리 다
일베충에 태극기부대 박사모면 좋겠음.
한나라당과 검찰과 언론 재벌 등
저 적폐카르텔에 맞설 사람은 필요하다며
등을 떠밀지만
그에 맞서고 바꿔보겠다 나서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흠이 보이면
'아 이사람은 안되겠네 ㅋ' 라며
중립적인냥 같이 까대기 바쁜 사람들이
노무현을 그리 만들었고
조국을 사퇴시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