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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 검찰이 적극적으로 수사하지 않았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 임태훈 > 네, 친정식구 감싸기라고 저는 보고 있고요. 여전히 검찰개혁이 국민들 화두이긴 하지만 자기네들끼리 이런 비밀이 영원히 들통 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저는 축소 은폐 검찰도 가담한 공범이다, 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이게 이제 여러 가지 갈래 질문들이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지금 정국에서 왜 지금 이 시간에 이 타이밍에 이 이슈가 부각됐을 까, 왜 임 소장님이 국회에서 오늘 얘기했을까, 여기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세요.
☎ 임태훈 > 많은 분들이 오늘 무슨 제가 나간 게 자유한국당에서 저를 증인신청을 한 겁니다. 기무사 계엄령 관련해서.
☎ 진행자 > 자유한국당에서요.
☎ 임태훈 > 그렇습니다. 작년에도 저를 출석을 요구했는데 수사 중, 자유한국당이 저를 고발하지 않았습니까? 보안문서를 공개했다는 이유로. 그래서 불출석을 했다가 올해는 저희가 이것을 최근에 문건을 입수하면서 증인요청이 또 왔길래 이번에는 나가서 얘기해야겠다라고 판단해서 자유한국당이 불러서 제가 오늘 나가서 이 문건을 공개한 겁니다.
초 인벤인
미스터사탄
오이갤러 = 대왕 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