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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 6개월 전 관리지침 제정돼 올해 2월 폐지"
"업무수행 불성실 검사 등 집중관리…인사에도 반영돼"
"진상조사 실시하고 명단 공개해야… 윤석열 포함됐을 것"
김오수 차관 "경위를 파악해서 보고하겠다. 공개는 검토"
검사 블랙리스트가 MB때부터 만들어졌는데 거기에 참여한 사람이 윤의 오른팔
이 의원에 따르면 이 지침은
▲평소 행실 등에 비춰 비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자
▲업무 관련 법령이나 지침 등을 위반한 자
▲소속 상관의 직무상 명령을 정당한 이유없이 거부하는 자
▲동료검사나 직원과 자주 마찰을 일으키는 자
▲기타 사유로 집중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 등을 관리대상으로 지정, 명단을 작성해 대검찰청이 감찰하도록 규정했다.
※목요일날 대검 국감이 있는데 그날 이철희 의원이 자세히 말하겠다합니다.
조사 들어가겠네요.
초 인벤인
미스터사탄
오이갤러 = 대왕 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