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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직장 썰을 푸는 남자가 있습니다.

번호빌런
댓글: 22 개
조회: 15558
추천: 3
2019-12-11 23:20:49






남자의 독백 잘 들었습니다.
과장님이 참 예쁘시네요.









술이라니 무슨 술을 말하는 거죠?
전 입이 싸구려라 양주가 안 받더라구요.
역시 소주가 짱... 아 뭐래










세상에 자기 직장 상사에게 혼나지 않으려고 최면술을 걸어뒀다니
보통 발상이 아닙니다.
어디서 배웠어? 나도 좀!









진짜 이 남자는 뭘 하려는 걸까요?

점심시간인데 밥은 왜 안 먹고 있는 걸까요?

Dytm 작가의 Saiin Kachou | 최음 과장 (1528678) 였습니다!

단편입니다.
여자 그림체는 제 취향인데 남자가 좀 그렇네요.

초 인벤인

Lv83 번호빌런

2D 번호만 취급. 프사&인장 drawn by 앗힝엨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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