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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oboros는 주요한 두 가지 형태가 있다. 하나는 단순하게 그의 턱 사이에 꼬리 끝을 물고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꼬리 끝을 물어 삼키는 형상이다. 전자는 정적인 형상이다. 완벽과 영원을 나타내 주는 원형의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우주를 안과 밖으로 나누고 있는데, 이것은 신비스런 보호 장벽이기도 하며 또한 원형은 영원한 삶에 완벽을 나타낸다.
후자인 자신의 꼬리를 집어 삼키는 Ouroboros는 동적인 형상이다. 그것은 나선형의 힘을 의미하며, 나선형에서 보여지는 주기성, 유동성, 변화성, 발전성과 함께 어우러진다. 만약 뱀이 자신의 꼬리를 집어삼키는 동적인 형상을 정신적으로 따른다면, 신비스런 의미에서 우리는 Ouroboros는 자신을 단 한가지의 점으로 줄일 것이며, 완전히 우주로부터 사라질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꼬리를 삼키는 Ourobors는 우주와 적대자 사이의 통과하는 문의 역할을 표현하거나 혹은 그것을 신의 눈이라는 시적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특히 Transtopian Ouroboros는 스스로 자신을 집어삼키는 종류로서 일종에 동적인 후자에 속하는 것이다. 이것은 역동성과 진보를 의미하는 철학을 나타내고 있는데, 심지어 소위 말하는 신의 영역이라 부르는 영원한 완벽에 상태인 존재로에 상태까지 더욱 높게 이끈 것이다. 물론, 사물들이 잘못 된다면, 우리는 결국 우주로부터 사라지게 될 것이고, 영원히 무의 어두운 공간 속으로 소멸될 것이다. 이렇게 자기를 잡식하는 Ouroboros는 가장 있을 법한 정반대적인 대조적인 운명을 나타낸다.
자신의 꼬리를 물고 있은 정적인 Ouroboros는 Trnastopian의 죽지 않는 상징적인 수호자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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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보로스 효과
인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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