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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들, 내일 봐"가 마지막 인사…한 가정 행복 앗아간 음주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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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개
조회: 6232
2019-03-23 12:48:51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3&aid=0009127147&sid1=102&date=20190321&ntype=RANKING


범인은 만취한 채로 음주운전하던 46세(여) 정 모 씨


광주 광산에서 20일 오후 11시에 일어난 일이라 함





아들이 들은 마지막 어머니의 말은 "아들, 내일 봐" 였다고 함











초 인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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