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솔직히 30대는 게하 좀 오지말자.. 에휴" [14]
- 이슈 오늘자 쪽바리들 난리난 사건 [32]
- 기타 ㅇㅎ) 앉아서 팬티 벗는 누나 [10]
- 기타 인체에 치명적인 곰팡이 핀귤 [14]
- 연예 최태원 내연녀 옹호(?)로 욕먹은 배우 유태오 부인 니키리 [5]
- 연예 EXID 하니 결혼 발표 [17]
Allons enfants de la Patrie,
나아가자 조국의 아들딸들아,
Le jour de gloire est arrive !
영광의 날이 도래하였도다 !
Contre nous de la tyrannie,
우리는 폭정에 대항하니,
L'etendard sanglant est leve, (bis)
피묻은 깃발이 높이 올랐다. (2회 반복)
Entendez-vous dans les campagnes,
너희는 들리는가 저 전장(들판) 속에서
mugir ces feroces soldats !
저들 흉포한 병사(적군)들이 고함치는 소리를 !
Ils viennent jusque dans vos bras
그들은 너희들의 품 안에까지 다가와
egorger vos fils et vos compagnes !
안겨있는 너희의 아들과 아내의 목을 따려고 한다 !
프랑스 국가(國歌)입니다.
가사부터 '피의 혁명'으로 세운 국가라는 느낌이 드네요.
근데 우리나라서 저런류의
가사의 노래 부르거나 가르치면
빨갱이 소리들을거같음
다죽일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