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각종 논란이 첨화되고 있음
솔직히 지금 나온 정황만 보면 정말 마음에 안듬
자한당은 이를 기회로 잡고 청문회에서 탈탈 털어야 할 것임
괜히 어줍잖은 애들 내보내 대정부 질의에서
이낙연 총리에게 역관광 당한 것 처럼 털리지 말고
좀 날카롭고 말 잘하고
파이터 기질이 있는 애들을 보내
조국과 이를 쉴드치려는 민주당 의원들에
맞서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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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법무부장관 후보임
그리고 이의 청문회를 맡는 것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임
고로 법사위 위원들이 청문위원으로 참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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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법사위원 중
자한당 소속은 누가 있을까
살펴보니
대표적으로...
1. 김진태...
이래서 오페르트질 하고 난리였구만
2. 장제원...
니가 남의 자식 문제에
말할 처지가 되나...?
3. 이은..............
반면 민주당 측 법사위원들을 보면
1. 거지
2. 이철희
3. 그 분
왜 미루는지 알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