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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저희 동네 편의점 사장님이 무서웠어요.

자올단미
댓글: 26 개
조회: 10497
2019-09-12 08:07:40





저희 동네 편의점중에 한군데가 사장님이 아침에 직접 빵을 구워서 판매를 하는데요.

1년 넘게 그 편의점을 이용하면서 그 구우시는 빵을 아침마다 사러 다녔었어요.


그런데 오늘...그 분이 너무 무서웠어요.

뉴스를 듣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뉴스 보시나봐요? 하면서 지나가는 말로

"논문 조작이 난 아닌거같은데..."

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막~~ 열변을 토하시면서 조국 딸은 입학자체가 불가능한 학생이었다로 시작해서..

조국 딸은 성적이 엉망인데 그 엄마랑 아빠가 다 손을 써서 좋은 대학에 입학한것이고..


이 문재인 정부가 지금 하려는게 사회주의로 가는 것이다...

지소미아 종료는 하지말아야 하고 일본쪽의 기술이 더 좋기떄문에 일본에 의지해야만 사회주의로 가는 걸 막을 수 있고.


아~ 너무 많아서 기억나는 것만 쓰고 있는데요.

세상에..문재인이 사회노동당 당원이고 민주당원들도 전부 김정은 당 소속이고...

지금 언론통제를 하고 있는게 민주당이니까 민주당은 망해야한다고 하시고..또...

김어준같은 사람때문에 사회를 흐리고 있고...조국이라는 사람은 앳저녁에 민정수석이 되지 말았어야 하고

황교안이 그 자리에 계속 있어야 하구...또...와아~


박근혜 정부덕분에 이 나라가 이만큼 살고 있는데

진보세력떄문에 나라가 점점 사회주의로 가면서 망해가고 있다...


이 얘기들을 듣고 있는데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어떡하죠? 그 편의점 빵 되게 맛잇는데...ㅠㅠ



Lv79 자올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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