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윤 총경 부인=문대통령 딸 도우미 의혹은 사실무근...나경원에 유감"
앞서 나 원내대표는 이날 윤모 총경의 아내가 해외 주재관 자리에 일반 경찰로는 처음으로 파견된 것에 대해 "해외로 이주한 (문 대통령의)딸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 아닌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육경(일반경찰) 출신인 윤 총경 아내가 주로 해경 출신이 파견되는 말레이시아 대사관 경찰 주재관으로 갔다"며 "윤 총경 아내가 근무하는 말레이시아와 대통령 딸 부부가 이주한 태국이 바로 국경을 접하고 있다"고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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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막던지네..
다음주쯤 윤총경 부인 무당 되겠네 이젠 -ㅅ-ㅋㅋㅋ
로드엘멜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