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경고하는데 이거 되게 깁니다.
또 제가 글 쓸 게 적은 CG집입니다.
근데 누가 부른 걸까요?
오이갤러는 다 아저씨로 보이죠 뭐.
추리력이 좋은 아가씨입니다.
그걸 또 술술 부네요.
여자가 어렵다는 증거입니다.
아니 뭐래?
나도 쓰담쓰담해주라.
이상 오이갤러의 시선이었습니다.
와 이거 누가 보면 어쩌려고 이런 짓을?!
저 고양이가 나였으면 좋겠다.
네이밍 센스 참... ㅉㅉ
좋죠... 당연히...
아니 얘가 큰일 날 소리를 하네?!
고양이를 키우는 게 뭐가 어쨌다고?
여러분 고양이를 키우셔야 합니다.
야 그걸 왜 네가 결정해?
집주인이 해야지!
그렇죠. 집사는 주인님 말을 따라야죠.
주인님이 좋아하시니 어쩔 수 없네요.
남자는 여자를 집에 잘 돌려 보낼 수 있을까요?
여자는 가족과 화해할 수 있을까요?
Ishigaki Takashi 작가의 Shuukai Okure no Koi to Gal (1523563)
였습니다!
전에 누가 이런 거 하나 리뷰해달라고 하신 거 같은데
그 댓글이 써진 글이 삭제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