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18) 의도치 않은 화끈한 플러팅 [11]
- 계층 ㅇㅎ 내 자취방에서 안나가는 여사친 [16]
- 계층 러시아 혼혈 와이프가 먼저 유혹했다는 남자. [26]
- 기타 독박육아 주장하는 아내 [29]
- 기타 2년만에 하사→원사 달았다는 군인 ㄷㄷ [11]
- 기타 오킹 사건에 뜬금 주목받는 '경찰관 슬리퍼' [21]
봉오동 전투 2년 뒤인 1922년 1월, 모스크바 극동민족대회에서 아시아 식민지 대표들과 독립투쟁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조선 대표단 일원으로 참석한 장면입니다.
[반병률/한국외대 교수 : "각국 대표들이 모스크바역에서 내리고 소비에트 러시아의 사관학교 의장대가 환영했습니다. 지금 대회 단상을 보고 있는데요. 제3인터내셔널 지도자들입니다."]
영상에는 여운형과 권애라 등 걸출한 독립운동가들의 젊은 시절 모습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이 행사에서 홍범도 장군은 당시 소비에트 러시아의 최고 지도자였던 레닌과 면담을 하는 등 명성에 걸맞은 예우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032557&ref=A
초 인벤인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