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부통령' 시절
친중행보 한국 정부에 두번이나 경고
https://www.yna.co.kr/view/AKR20131206102051001
(조바이든 '미국 반대편에 베팅안좋아')
http://www.gdnews.kr/mobile/article.html?no=2063
(친중행보에 미국의 두번째 경고)
좋아서 메다닥 클릭했을 벌레들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흐뭇해지네요. ^^
네~ 박근혜 정부 시절 이야기였습니다.
당시 미국 부통령이었던 조 바이든이
무려 두번이나 언급하며 한국의 친중행보에 대해 경고했는데
MB-503 정부 10년을 지내며
조련이 끝난 언론들은 찬양 일색이었고
티비를 틀면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경제대국이 될거라는 다큐가 나오고
각종 프로그램에서 중국 공산당을 찬양하는 내용이 당연한듯 나오던 그 시절
요즘 일베 벌레들 트렌드가
저거 정당까면
상대를 조선족 중국인으로 매도하는거라는데
본인들 얼굴에 침뱉기가 아닌지 다시 생각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