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여신은 눈을 가렸으니 여러분들의 청렴결백함을
보지 못하여 억울하시지요?
여신의 저울추에 여러분들의 전관예우,학연,지연과
국민과 국가의 정의를 달아 놓으니 고민이 많으시지요?
대선이 가까워오고 야당엔 대선후보를 밀 사람이 없는데
총장님이 사퇴하셔서 걱정이 많으시지요?
김학의씨를 혐의없음으로 기소 안하시기 위해 정의를
화장실 휴지마냥 닦고 버리시느라 고생하십니다.
일부분의 정의롭지 못한 검사분들 때문에 고통받으시는 것도
국민들도 잘 압니다.
목사님들도 국개의원 분들도 다 일부분이 문제시더라구요.
검사님들 다들 정의롭게 굳건히 법의 집행자로써
우병우, 김기춘 같은 라인 짱짱한 검사 되시길 기원합니다.
칵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