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그대로인데 집세와 전기요금 등 고정적으로 나가는 생활비가 죄다 오르고, 신용카드 빚까지 불어나자 결국 혈장을 팔기 시작함.
그렇게 주 2회 피를 뽑아 한 달에 최대 500달러(약 63만 원)를 벌었음.
하지만 피를 판 대가인지 어느 날부터 심장이 뛰거나 기침이 나고 복통이 시작되는 부작용에 수술 위기에 놓였지만 비용 때문에 치료를 포기했다고 함.
참고: 한국에서 매혈은 불법이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7291021
주2회...ㄷㄷㄷㄷ
갑부
낭만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