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계층] '탑건 매버릭' 에드 해리스 "제트기가 일으킨 강력한 바람 버텨야 했다"

아이콘 풀소유
댓글: 8 개
조회: 4504
추천: 1
2022-06-30 23:20:50


(추가: 실제로는 F18로 촬영을 한 뒤 CG를 입혔다고.)
'탑건 매버릭' 속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인 위 씬은
71세의 에드 해리스가 대역 없이 촬영한 장면이며
제트기가 일으킨 강력한 바람으로 인해
세트 지붕이 들리는건 의도한바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에드 해리스:

"제트기가 일으킨 강력한 바람으로 인해 경비초소 세트 지붕이 부서질 정도였어요. 그건 계획했던게 아니었습니다.
제트기가 머리 위로 굉음을 내며 지나가는 재미있는 장면이었죠. 마음의 준비를 한 채로 아주 꼿꼿이 서있었어요.
제트기가 멀리서부터 나를 향해 날아와 머리 바로 위로 지나가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은 너무나 인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아주 멋졌어요. 그들은 프로페셔널 파일럿이기에 전혀 걱정하지 않았어요."

이건 테스트영상




전문가 인벤러

Lv81 풀소유

쪼렙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