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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지기로 알려진 정호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경찰 수사가 7개월째 답보하고 있다. 해를 넘기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대구경찰청은 정 전 후보자 자녀 입시 비리 의혹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대구지검이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지난 5월 경찰에 사건을 넘긴지 6개월이 넘도록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29일 “고발된 혐의들은 전부 살펴보고 있다. 세밀하게 확인해야 할 부분이 많아 신속하게 수사하고 있다”면서도 “조만간 결론을 낼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청 수사국 관계자는 “주로 오래전 일이어서 이를 확인하느라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했다.
이게 그 애미뒤진 법치주의인가 뭔가 그건가????????
Watanab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