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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여혐 아냐, 우리 애 착하다'..편의점 폭행男 가족 항변

아이콘 잘빠진자
댓글: 13 개
조회: 4168
추천: 3
2024-04-15 14:05:30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페미는 맞아야한다'며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한 20대 남성의 가족이
인터뷰에서 '우리 아들은 착하다, 여혐 그런것도 모른다' 라며
항변했다고 함

Lv45 잘빠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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