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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프로게이머로 본 외모 관리의 중요성

니다마
댓글: 17 개
조회: 23636
2015-05-30 10:17:50
스타 프로게이머 중 잘생긴 사람은 많다. 그 중에서 송병구는 그야말로 외모변화에 있어 원탑으로 꼽힐 것이다.

그의 데뷔 때 외모는 좋게 평가해서 반에 하나쯤 있는 수학잘하는 친구의 외모였다.




이랬던 그가 스스로 밥을 줄이며 다이어트를 한 결과




헐????동일인물 맞을까?

실력도 외모도 그야말로 탑을 달리게 되었다.  이젠 수학잘할것 같은 친구가 아니라 

스포츠, 공부, 대인관계 등 많은걸 잘하는 리더형처럼 보인다.

물론 최근 모습은 

이렇게 후덕해졌지만, 살만 빼면 과거 모습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롤판에서는 IM의 프로즌선수가 비슷하다.

그가 처음은 아니지만 타 팀을 거쳐 IM에 입단한 뒤 찍은 사진은 이랬다.


오른쪽이 프로즌선수, 왼쪽이 손스타 선수다. 프로즌선수(김태일)은 마치 코주부안경을 쓴 것같다...
사실 못생긴건 아니지만 결코 잘생겼다고 평하긴 어려운 평범한 외모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이걸 말하냐면..



지난 3월 모습인데 그야말로 연예인 뺨 후려치는 외모가 되었기 때문이다.

역시 살을 뺐다고 한다. 이전 모습과 비교하면 못생김이 사라지고 잘생김이 보인다.

사람은 누구나 변할 수 있다. 고로 당신도 변할 수 있다.

근데 관리안하면 돌아갈수 있다. 다들 관리해서 잘생김 찾자. 

물론 그래도 못생긴 사람은 못생겼다.

Lv72 니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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