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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학교' 후속작은 8부작 '란제리 소녀시대'

아이콘 성철이
댓글: 13 개
조회: 8965
2017-07-25 18:57:26


KBS 2TV 새 월화극은 '란제리 소녀시대'로 확정됐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5일 일간스포츠에 "2009년 발간된 '란제리 소녀시대'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KBS 2TV 새 월화극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1970년대 대구를 배경으로 여고생들의 이야기다. 완구공장을 하는 집안의 둘째 딸 주인공 이정희는 친구들과 함께 파란만장한 사춘기를 통과해나간다. 그 시대를 살았던 소녀들의 감수성과 의식, 그것을 억압한 시대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복원한다.

 

 


'골든크로스' '완벽한 아내' 등을 연출한 홍석구 PD가 메가폰을 들고 '메디컬 탑 팀' '부탁해요, 엄마' '완벽한 아내'를 쓴 윤경아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초 인벤인

Lv92 성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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