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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경찰 태극기 시위 내란선동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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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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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11:23:11




경찰, 보수성향 태극기집회 주도자들 '내란선동 혐의' 수사

http://www.msn.com/ko-kr/news/politics/%EA%B2%BD%EC%B0%B0-%EB%B3%B4%EC%88%98%EC%84%B1%ED%96%A5-%ED%83%9C%EA%B7%B9%EA%B8%B0%EC%A7%91%ED%9A%8C-%EC%A3%BC%EB%8F%84%EC%9E%90%EB%93%A4-%EB%82%B4%EB%9E%80%EC%84%A0%EB%8F%99-%ED%98%90%EC%9D%98-%EC%88%98%EC%82%AC/ar-AAqCidh


"계엄령 선포하라, 군대 일어나라" 등 발언…군인권센터가 고발

생략

고발은 군인권센터가 올 1월 제기했다. 피고발인은 송만기 양평군의회 의원,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및 전 대한민국 헌정회장, 한성주 공군 예비역 소장, 윤용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장으로 보수성향 인물·단체다.

센터에 따르면 한 전 소장은 지난해 11월 10일 인터넷에 올린 '북괴 특수군이 5·18처럼 청년 결사대를 이끌고 청와대를 점령하려 한다'는 제목의 동영상에서 "촛불집회는 북괴 특수군의 청와대 점령 작전"이라는 발언을 했다.

윤 연합회장은 같은 날 서울역 광장 집회에서 "군대 나와라, 탱크 나와, 총 들고 나와, 박근혜 대통령은 빨리 계엄령 선포하라"고 말했다.

주 대표는 올해 1월 6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집회에서 "계엄령을 선포해야 하는 이 위중한 시기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탄핵까지 됐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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