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부업 광고 관련 같은 뉴스, 다른 해석 (feat. 기레기)

먼저 기레기

이군희 서강대 교수는 "과대 광고 혹은 소비자 보호에 반하는 미끼성 광고에는 규제가 필요하지만 광고 자체를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더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주고 더 좋은 서비스가 있으면 이를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404908

※  참고로 이 기사 작성일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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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대부업 광고 금지 관련 기사

대부업체 광고는 과거 무분별하게 TV에 방영되면서 초등학생조차 광고 노래를 따라부르는 등 사회적 논란이 됐다. 이후 2007년 지상파에서 대부업 광고가 금지됐고 2015년에는 현행과 같은 시간 규제가 생겨났다. 하지만 여전히 무분별한 광고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다. 특히 오후 10시 이후 시간대에 광고에 자주 노출되는 청소년에게 ‘대출이 쉽다’는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많다. 인터넷 채널로 대부업 광고를 많이 볼 수 있다는 점도 문제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8240600025&code=920301#csidxc32a7eaee83279eba77458db7bd4f83 

경향이라 링크 걸기 좀 짱나긴하지만

그리고 윗 기사 관련 포탈 검색화면...

구글만 제대로 된 뉴스 보여줌

기레기, 적폐 언론 새끼들아 

수작질 부리지 마라

다면신이 너희를 응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