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ㅇㅎ) 예능촬영중 경련발생 [13]
- 계층 54세인데 18세 연기를 하겠다고 우겼던 배우 [12]
- 계층 30대 췌장암 말기 진단 받았네요 [14]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28]
-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12]
- 계층 인생녹음중 유툽 근황 [10]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833535.html
(김보름: 국민께 죄송)
저 사과가 가식 그자체인 이유
김보름이 사과한 주체는 국민임.
왜 피해자인 노선영에게는 말한마디 없이 국민 국민 운운하며 죄송하다고하는지?
(꼴에 선수생활은 계속 하고싶었나보지?)
거기에 국민에게 사과라는 가식적인 행위뒤에도
자신의 행동을 일체 반성하지않앗음.
은메달뒤 인터뷰를 보면 알수있음.
메달 획득 후 인터뷰 시, "오늘은 경기 질문만 받고 싶다"
라는 말도그렇고
오히려 기자가 김보름에게 나름 기회를 주는 질문을 했는데도
뭐라고 대답햇는지 한번보자.
-(기자) 결승선 통과 이후 감정이 복잡해보이더라. 이 대회에서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고름) 끝난 경기에 대해서는 후회를 하지 않는다.
-(고름) 바꾸고 싶은 건 없다.
네 팀추월 경기에서 노선영선수 개왕따시킨건에 대해서는 후회가 없다네요.
다만 앞으로 선수생활은 계속하고싶으니
'국민'께는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으시답니다.
할말이 없다......
나엘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