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최선희 부상은 성명에서 미국에 대화를 구걸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이 현재의 길을 계속 간다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정상 회담을 재고하자고 북한 지도부에 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 우리를 만날지, 핵에서 핵으로 대결할지는 전적으로 미국의 결정과 행동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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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믿고 나대다가 이 사단이 나는군요
물러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