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보니하니 장난상황극이 솔직히 좀 심하다고 봐야하나

남초인 축구 커뮤니티 카페들에서도 이러한 장면들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데..

아무래도 교육방송이라는 게 제일 핵심이고

그다음이 미성년자와 다큰 아재들이라는게 문제 같네요

초딩들 타겟인 프로그램에서 좀 그런게 많았나보군요..

당사자가 직접 뭐라한게 아니면 괜찮은거 아니냐? 라는 말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대부분 신인급에 나이차도 많고 방송앞이니까 할말을 할수없는 약자 라는것도 맞고 참..

어찌됐든 이런 상황극들이 많았던거 한꺼번에 지적받는 상황이라서

제작진이 골똘이 대책회의할듯 컨셉을 좀 바꾸던가해서..

근데 딴건 몰라도 저 김밥을 채연이 립 바르면서 그러는건 어후 좀 ㅡㅡ

나름 4000회 이상하면서 국민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는데. 어쩌다가 이래되가지고 참

채연이도 안좋은 이슈로 오르내려서 부담도 심하고 죄책감 생기는것같으니 안타깝네

개그맨들도 한명은 입장표명했지만 한명은 아직 무소식이라 어찌 대응할지도 관건이고.

Ebs는 이미 징계 떄렸으나 이제 방통위에서도 뭔가 보니하니 프로그램 자체와 저 개인들과 제작진들에게 아마 경고든 징계든 내릴것같음

제작진도 여성들이 대부분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