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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대표가 소속 국회의원을 성추행하는 초유의 사태를 당장 수습할 만한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장기화할 경우 당이 통째로 쪼개질 가능성도 감지된다. 페미니즘(여성주의) 이슈를 당의 핵심 기조에 올릴 때 탐탁지 않게 여기던 구성원들이 특히 비판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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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로지미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