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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단독] “양예원 사진 뿌렸을 리가… 유포 막으려던 사람인데” 실장 측, 증거 공개

알카드소마
댓글: 7 개
조회: 5782
2018-10-21 10:03:26
[단독] “양예원 사진 뿌렸을 리가… 유포 막으려던 사람인데” 실장 측, 증거 공개

유명 유튜버 양예원(24)씨가 5월 비공개 촬영회에서 음란한 사진 촬영을 강요받고, 집단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해당 스튜디오 실장이 “억울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생전 양씨와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양씨가 먼저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여러 번 표시했고, 그때마다 일을 잡아줬을 뿐이라고 했다. 또 성추행과 유포 협박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맞섰다. 

양씨 측은 이 같은 주장에 “대학교 등록금을 벌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그렇다고 성추행이나 감금, 강요, 유포 공포 등이 없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73443&code=61121111&cp=nv

Lv81 알카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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