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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혐)기자회견에서 네덜란드 선수가 개를 더 사랑해달라 발언한 이유

아이콘 깔까리
댓글: 9 개
조회: 13902
2018-02-22 07:30:24


"강아지를 더 잘 대해달라"

네덜란드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얀 블록휴이센(29)이 공식 기자회견서 인종차별이 의심되는 발언을 내뱉었다.

블록휴이센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에서 스벤 크라머-패트릭 로스트와 한 조를 이뤄 동메달을 따냈다.

경기 후 시상식이 있었고,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블록휴이센은 팀 동료 크라머와 함께 자리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의도가 불분명한 발언을 했다. 입장 후 특별한 질문이 나오지 않자 "오케이 땡큐"라 먼저 말하더니 "강아지를 더 잘 대해달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황급히 빠져나갔다.





네덜란드 덴마크 벨기에  핀란드 이쪽 나라들 동물 매춘 하는 미개한 새끼들 나라임 개나 양을 성욕 푸는데 주로 희생 시키는 미개한 수간충 새끼들 저 새끼도  수간충 새끼중 한 마리라 잘 대해 달라고 한듯






와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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