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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거동 불편하면 집에서 왕진 의사한테 진료받는다

아이콘 역학적안정
댓글: 3 개
조회: 14254
추천: 1
2019-11-21 13:22:58









마비나 수술 직후 인공호흡기 부착, 정신과 질환과 인지장애 등으로 몸이 불편해서 움직일 수 없으면 집이나 원하는 장소에서 동네 의사한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2월 27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시범사업 형태로 시행하는 '일차의료 왕진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달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www.mohw.go.kr)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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