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신지예 “피의자 신상공개, 판결마치고 이뤄져야…무죄추정 원칙 위배”

아이콘 입사
댓글: 28 개
조회: 3707
2018-10-23 19:49:03
페미니스트 서울 시장을 표어로 출마했던 신지예 전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인 김성수의 이름, 얼굴 등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피의자의 신상공개는 판결이 다 마치고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피의자가 공개되면 공범이 아닌 동생도 자연스럽게 신상정보가 유출될 수 밖에 없다.

무죄추정의 원칙에 위배될뿐 아니라 연좌제로 가족들도 비난을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고 밝혔다.







초 인벤인

Lv92 입사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