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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예비 관객의 기대감을 자아내는 단 한 줄의 리뷰는 "이 영화를 보고 여자라는 게 뿌듯해졌다"는 것. 앞서 '캡틴 마블'은 영화가 공개되기도 전 일부 성차별주의자들에 의해 로튼토마토 등 영화 평론 사이트에서 평점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 이들은 특히 '캡틴 마블'을 연기한 브리 라슨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면서 "브리 라슨은 '남자들은 이 영화에 필요 없다'는 걸 명확히 했다" "브리 라슨의 성차별적이고 인종차별적인 태도는 내가 이 영화에 돈 쓰기를 원하지 않게 했다"는 리뷰를 남겼다.
마블 영화 중 최초의, 또 유일한 여성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캡틴 마블'. '핫'한 영화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난 '캡틴 마블'이 과연 관객의 어떤 반응을 받게 될지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오는 3월 6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서 개봉한다.(사진=영화 포스터)
엌 ㅋㅋㅋㅋㅋㅋ
영화 내용이 아니고 일단 뭔가 뿌듯하대 ㅋㅋ
해외쪽 남녀들에게서도 이영화가지고 참 여러 말이 많구나... 영화에 혹평하면 성차별주의자되고
초 인벤인
슬기로움
레드벨벳,브레이브걸스,러블리즈,오마이걸,트와이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