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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탈북자 근황

아브라카 | 댓글: 11 개 | 조회: 7581 | 추천: 2 |














2019-07-20 (토) 22:56추천 33 반대 0
예전에 전공덕분에 탈분자 분들을 직접 만나고 조사한적도 있었는데, 초창기에 넘어온 분들은 남한에서도 대우가 거지같고 사회적인 인식도 별로 안좋아서 적응에 고생을 많이 했답니다. 간첩아닌게 확인되야 해서 같이 넘어온 남매도 한명은 제주도 한명은 안산 뜯어서 서로 못만나게 거주지를 정해주고 그랬다네요. 그래서 탈북자들은 대부분 도저히 못버티고 다시 월북해서 돌아가거나 어떻게든 남한사회에서 섞여보려고 무슨짓이든 다 하는 경우 둘로 많이 나뉘었나봐요 
특히 탈북자들은 물가도 몰랐고 자본주의경제도 몰라서 처음 정착지원금을 제대로 관리못해서 사기당해 빼았기거나 흥청망청 쓰다가 거지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탈북자들에게 제일 먼저 접근하는게 기독교단체들입니다. 애초에 탈북을 지원하는 단체들도 기독교가 많은데, 탈북지원하는 단체가 탈북시켜줄때 중국-북한 접경지대에 비밀 예배당같은 곳을 만들어서 탈북자를 숨겨주다가 성경외우고 시험통과한 사람만 남한으로 보내줍니다. 당시 같이 연구하던 교수님 말씀으로는 북한에서도 김일성부터 그 일가를 신격화하는 우상화와 세뇌로 북한사람들을 통제하기 때문에 그저 하나님만 믿고 따르면 되는 기독교의 세뇌방식이랑 잘 맞아서 쉽게 동화되는 것 같다셨죠. 덕분에 탈북자중에 기독교단체 지원으로 넘어온 사람들은 광신도수준인 사람들도 제법 많습니다. 
이런 탈북자들에게 북한이 얼마나 살기힘든지, 그리고 남한에 와서 얼마나 좋은지, 이게 다 주님덕이라는 간증을 하면 돈주고 쌀주고 했답니다. 그래서 먹고 살려고 돈주면 뭐든 시키는데로 연기를 해줬고 꽤 많은 수의 탈북자들이 독실한척하면서 기독교단체에 속해있는 경우가 많았죠. 
여기서부터는 제 추론인데, 태극기부대를 비롯해서 개신교쪽에서 극우보수와 연결되어 있는 단체가 많은건 다들 잘 아는 사실이니, 아마도 그래서 남북관계 이간질도 하고 김정은과 친해진 문재인대통령을 빨갱이로 몰기도 좋아서 말 잘듣는 탈북자들을 동원하기 시작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도 4·3을 겪으신 노인들에게 서청은 몸서리치는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단어입니다. 당시 서청이 그만큼 무지막지한 잔혹성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들을 집단광기로 몰아넣은 것인가요?

 

서북청년회는 1946년 11월 30일 종로 YMCA강당에서 결성됩니다. 명칭에서 보듯이 서북지역 월남 청년들의 조직입니다. 평안도를 관서(關西), 황해도를 해서(海西)라 한 것에서 西자를 취하고, 함경도를 관북(關北)이라 한 것에서 北자를 취하여 


'서북'이라는 용어가 생긴 것입니다. 이들 38선 이북 지역은 해방 뒤 소련과 김일성 권력에 의하여 친일파가 처단되고 '무상몰수 무상분배' 방식의 토지개혁이 전개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북 지역의 지주층이나 친일세력 혹은 자유주의 성향이 강한 자들은 자신의 재산을 잃거나 심하게는 처형되기까지 했습니다. 이를 피해 많은 사람들이 남쪽으로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공산주의 권력에 의해 자기 가족과 재산상의 손실을 경험한 이들은 반공정책의 최전선에 서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의 이성을 마비시킨 것은 자신의 경험에 기초한 증오만은 아니었습니다. 월남이후 극심한 실업난 속에서 겪은 생계유지의 어려움은 또한 이들을 '사람사냥'에 나서게 한 하나의 요인이 됩니다. 

이러한 처지를 잘 살피고 있었던 이승만은 이들을 자신의 정치적 의도에 맞게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당시 서청단장이었던 문봉제의 증언에서도 "서청의 배후는 이승만"이라는 언급을 볼 수 있습니다. 김구 암살범 안두희가 한때 서청 종로 지부 총무부장이었다는 사실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빅브라더tv] 야인시대는 한나라당의 의식지배 영화

서북 청년단을 아시나요. 개신교 조직 폭력배로 해방이후 북한에서 쫓겨 온 감리교가 주축이 되고 남한의 개신교가 가담하고 ymca에서 창단식을 가진 전국을 무대로 한 

거대 폭력 조직으로 정치적 태러 행위를 일삼고 김구 암살, 제주 4.3사태 3만 명 살해 여순사태, 학살행위 등 잔인한 테러행위를 일삼고 방화, 강도, 절도 등등의 패륜적 행위를 하였고 이승만 초상화와 태극기를 가지고 다니며 강매를 하였고 이에 불응하면 공산당 빨갱이로 누명을 씌워 고문 폭행 살해 등을 일삼고 가족들을 상대로 협박 금품 갈취 성상납 강제결혼 등을 하였다. 

 

4.19 해산 이후 전국 각처에 교회를 만들고 목회 활동을 하였고 그들은 자신을 반공 용사라 칭하고 사람 죽인 일을 공산당 때려잡는 일로 미화시키고 목회 활동을 하였다. 지금 현재는 현직에서 물러나고 서북 노회라는 조직을 통하여 배후에서 압력을 행사하고 우리나라 개신교를 배후에서 조정을 하고 정치적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개신교인들은 정말 제주도민에게 백 배 사죄해도 모자랍니다. 기독교의 만행이 중세시대 마녀사냥이나 끔찍한 고문, 청교도들의 인디언학살만 알고계신 분들이 계신데. 바로 이 나라 이 땅에서도 저질러졌습니다. 

 

제주 4.3사태가 그것입니다. 해방 후 1947년에서 근 7년간 지속된 학살로 제주도민의 1/3가량인 9만명 가량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제주도에는 같은 날 제사를 드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국 각도의 평균 개신교인구 비율이 평균 20% 가량 되는데 제주도의 개신교인구가 1989년 기준으로 5%인 이유는 다 역사적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도 제주도의 나이 드신 할머니들은 기독교인이라면 치를 떠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주 4.3사태라 하면 보통 해방 후 극심한 좌우 이데올로기대립에서 미군정이 제주도민을 학살한 사건이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사실은 같은 민족끼리 이념대립으로 같은 마을 주민들을 학살한 사건입니다. 

 

그럼 이들을 학살한 주제가 누구일까요? 바로 미국정부의 조정을 받고 미국 개신교교단의 지원을 받은 이승만이 그 당시 좌익의 여운형과 중도통일세력인 김구선생을 암살하고 독립운동한 민족주의자들을 빨갱이로 몰아 학살하려고 만든 단체가 서북청년단입니다. 

 

한국 현대사에서 서북청년단만큼 악마적인 단체도 없었습니다. 이들이 비공식단체이기 때문에 월급이 없었지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다녔습니다. 주로 군과 경찰을 따라다니며 빨갱이색출 작업을 벌이며 부녀자 강간, 이승만 초상화나 태극기 강매, 반반한 여자는 자기 마누라로 삼고 자기 말을 안 들으면 악탈과 살인을 밥 먹듯이 한 단체입니다. 

 

현대사의 대학살사건인 대구노동자파업, 거창학살사건, 여순반란사건, 보도연맹(좌익들에게 전향의 기회를 준다고 등록하게 한 뒤 나중에 무참히 학살한 사건입니다)등에 어김없이 나타나 양민을 학살한 자들이 바로 이 서북청년단들입니다. 이당시 좌익으로 몰려 서북청년단에게 사망한 국민만 20~30만 명가량 된다고 합니다. 

 

서북청년단은 주로 이북의 지주나 개신교인들로 구성된 극우반공단체로 이북에 공산정권이 들어서 김일성이 토지를 무상분배하고 종교를 없애자 남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제주 4,3사태 때 한 행위는 미국 개신교 극우단체인 kkk단의 흑인학살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게 양민을 학살했습니다. 

이들은 장모와 사위를 잡아놓고 옷을 벗긴 뒤 공개로 성행위를 시키고 죄 없는 사람을 빨갱이로 몰아 애인에게 석방을 핑계로 강간을 하고 아편을 먹고 환각상태로 부녀자 겁간을 자행했습니다. 

 

이들 단체의 80~85%가량이 이북에서 내려온 개신교인들이었습니다. 이승만 이후 오히려 이들이 미국선교사들의 후원아래 기득권에 편입되었습니다. (주로 군과 경찰 등에 많이 소속되었죠) 이들이 기득권을 쥐고 반공을 국시로 내세워 그 뒤 5.18 민주화항쟁 등에서 무고한 시민을 빨갱이로 몰아 학살한 역사는 대충 아실 겁니다. 

야인시대란 드라마에 보면 김두환, 시나소리 이성순, 이화룡 등 주먹세계를 멋있게 그리고 있는데 이들이 주로 노동자파업이나 좌익집회가 있는 곳이면 달려가 깽판을 치던 서북청년단깡패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참 아이러니한지. 이들이 주먹생활을 청산하고 선택한 직업이 바로 목사입니다. 시라소니로 알려진 이성순도 서북청년단 간부였는데 목회자로 변신합니다. 가끔 개독들이 안티보고 여긴 빨갱이소굴인가라며 안티를 빨갱이로 자꾸 모는 것은 이런 목사들의 세뇌를 받아서 그런 겁니다. 

 

그러나 이런 목사들이 대형교회의 목사가 되니 아이러니한 현실입니다. 한기총은 이런 목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단체여서 그렇게 반공에 열을 올리고국가보안법에도 민감한 겁니다. 극우단체와 연합해 구국기도회를 주도한 김홍도 목사가 나를 모함하는 건 현 정권이 빨갱이고 좌익세력이다 말하는 것도 이런 배경이 있기 때문에 나온 거지요. 

 

개신교는 제주도민을 이렇게 학살한 역사에 대해 통렬한 반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는 현직에서 물러나고 서북 노회라는 조직을 통하여, 배후에서 압력을 행사하고 우리나라 개신교를 배후에서 조정하고 정치적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Lv83 아브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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