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내내 찔러보고 파보고 헤집어봐도 안나와,,, 그래서 오늘 최후로 장관집을 압수수색을 했음..
무려 11시간.. 압수수색을 11시간을 했다는건 꼼꼼히 했다는 말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ㅅㅂ 조 ㅅ도 안나온다는
뜻이지.. 뭔가라도 나왔으면 지금 검찰과 언론의 관계로 봤을땐 벌써 기사로 도배가 됏을꺼란 말임...
근데 잠잠함.. 이제 검찰 이랑 언론은 진짜 영화 더킹 처럼 무당이라도 찾아야할꺼임.. 내 생각임..
스톡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