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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홍콩경찰 , 나체로 죽은 15살 천옌린 자살 결론.

아이콘 전자팔찌
댓글: 23 개
조회: 11421
추천: 3
2019-10-16 13:47:52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1910150055

지난달 22일 홍콩 바닷가에서 옷이 모두 벗겨진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는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사흘전 실종된 15세 여학생 천옌린(陳彦霖)인 것으로 밝혀졌다.

천옌린은 평소 송환법 반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천옌린이 주검으로 발견되며 경찰이 여성 시위자를 성폭행한 후 바다에 버렸다는 소문이 잇따르고 있다.

빈과일보는 천예린이 수영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을 정도로 수영 실력이 뛰어났다며 익사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고,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뒤 바다에 버려졌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러나 경찰은 유스 칼리지의 폐쇄회로(CC)TV 판독 결과 천옌린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6&aid=0010753610


홍콩에서 시위에 열심히 참가했던 15살 소녀의 죽음을 놓고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세에 몰린 경찰은 시위대가 사제 폭탄을 이용해 경찰의 목숨을 노렸다며 역공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 낸 15살 소녀 천옌린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천옌린/의문의 익사자 : "너희들 문제가 생기면 내가 옆에 있어 줄게. 난 홍콩 사람이니까."]

이런 열의를 보였던 소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리 없다는 게 시위대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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