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여상규 법사위원장
"애초에 패스트트랙은 불법"
"불법에 항거한 우리는 정당방위에요"
"패스트트랙은 정치적인 사안이니 검찰이 손 댈 사안이 아니에요"
"우린 불법 사보임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어요"
"빠루 들고 난리친 것은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예요"
"채이배 의원은 법사위원이고 전 법사위원장이에요"
"채이배 의원을 감금한 바가 없어요"
"내가 법사위원장이니까 법사위원을 설득하러 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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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우린 죄 없고 불법 사보임 저지른 쪽과 민주당의 책임"
윤석열 "출석하시거나 그의 대한 자료를 제출해주시면 참고해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