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 출처로 최대한 담백하게.
문희상안은 1+1+알파 안이라고 표현이 되는데,
일단 기부금으로 만드는 기금이 주된 재원이 됨.
1+1+알파 기부금의 출처(강제가 아님)는
일본 전범기업(미쓰비씨 같은?)이 1 이되고,
청구권 협정으로 이득 본 기업(대표적으로 포스코)이 또 1이 되며,
거기에 +알파 되는 부분은 양국 국민의 자발적인 성금임.
그리고 일본 정부가 들이는 돈은
그 박근혜가 졸속 협상으로 만든 위안부 화해와치유재단에
일본 정부가 입금한 100억원 중에 잔금 60억원.
즉 추가로 일본 정부가 들이는 돈은 문희상안 대로라면 없음.
우리나라 정부가 돈 들인다 이러긴 하는데
얼마나 들이는지는 나오질 않아서 논하지는 않음.
.... 달라진게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