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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041881
[보좌관 500만원 금전거래 협박받자 "황당하다", "사표 받았다" 연이어 답장 보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댓글 여론 조작 혐의를 받는 일명 '드루킹' 김모씨(48)의 협박성 메시지에 두 번 답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보좌관과 금전거래 내용을 언급한 협박을 받고 드루킹에게 "확인해보겠다"는 답을 보낸 후 이어 "(보좌관으로부터) 사표를 받았다"는 답장을 보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이 네이버 카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인 닉네임 '성원' 김모씨(49)를 참고인 조사한 결과 "김경수 의원 보좌관 한모씨가 (자신으로부터) 2017년 9월 500만원을 빌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정치권에서는 드루킹 일당이 보좌관 한씨에게 전자담배 상자에 500만원을 넣어 선물했다는 얘기가 나돈다.
경공모 회원 '성원'은 경찰 조사에서 빌려준 돈을 "올해 3월26일 한 보좌관으로부터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 드루킹이 구속된 지 하루만이다.
김경수는 털어봐야 깨끗하구만,,,
재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