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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두살배기 손자에게 '차비'로 1800만원 줬다는 환경부 장관 후보자

Laplicdemon
댓글: 14 개
조회: 4208
추천: 3
2018-10-24 00:37:37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과 관련돼 야당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증여세 탈루, 다운계약서 작성, 강남 8학군 위장전입, 폴리페서 논란, 정치편향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조 후보자의 자료 제출 미비를 이유로 오후가 돼서야 시작한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조 후보자의 위법·탈법 여부를 집중 질의했다.





이장우 한국당 의원은 "차남(33)이 경제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차남의 아들인 2살배기 손자가 정기예금 1880만원을 갖고 있고, 주택청약예금도 매월 6만원씩 납부하고 있다"며 "누가 돈을 내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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