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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121211549578?rcmd=rn
류충렬, 장인이 줬다던 '관봉 진술' 번복.."장석명이 줬다"
검찰은 오늘 류충렬 전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을 불러 현재 10시간 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민간인 불법사찰을 폭로한 장진수 전 주무관이 입막음용으로 받았다던 관봉 5000만 원을 전달한 인사가 바로 류 전 관리관입니다.
류 전 관리관은 지난 2012년 민간인 사찰 의혹의 재수사 당시, 5000만 원의 출처에 대해 사망한 장인이 마련해준 돈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따라 돈의 출처는 밝히지 못한 채 당시 수사가 종결됐습니다.
하지만 사정당국에 따르면 오늘 조사에선 기존의 진술이 거짓이었다면서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준 돈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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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마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