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으로 보는 단장님과 발리라님
잠시후
그러고보니 발리라님 낚시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고보니 발리라님 검 누르면 쌍검이 되는 그 검 아닌가요!!?!!
저기 쪼끔만한 노움분 빼고 다 우리 길원이였습니다 :)
밑에는 낭떠러지에다 정말로 죽을 만한 높이였는데
우리와린이가 죽을꺼라는걸 알고 가차없이 뛰어내리셨다
우리는 이동하면서까지 조용할 날이 없었고
2~3시간동안 낚시만 하다가 다들 헤어졌습니다
단장님: 창고 채워진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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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미안 ㅎ..
귀찮단 말이얏.. ㅎ..히힉..힉..
(2주일 동안 112 그대로 입니다)
단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