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무사

초창기의 좋았던 옛 기억에 이관 후 무사로 복귀했다가
쓴맛을 보고 마공 인술로 의미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최근 다시 무사를 잡았습니다.
복귀초 특성포인트는 바닥이였지만
지금은 거의 100가까이되었고
특성을 찍은 후의 무사는 신세계네요(약간 오바)
예전 베르노로 듀하 끽해야 .5 하던거 요즘은
팟잘만나면 1.0 넘기네요.
그래서 이벤트로 모은 복수 재료도 무사에 몰빵할까합니다.
무사빠는 어쩔수가 없나봄 ㅜㅜ
무사 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