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제네시스 무기 해방 스토리-노말 아카이럼

#하드 반레온: http://www.inven.co.kr/board/maple/2299/2256971

#정식 스크립트가 아니며 오역이나 적절한 단어로 바꿀수있다면 지적 환영

하인즈: 돌아왔군, (플레이어). 내 추측이 틀리지 않았다면, 무기에 깃든 어둠의 흔적은 반드시 이에 대한 반응이 있을 걸세.

그러면 시작하지. 검은마법사의 편린에 있는 마력을 추출해서 무기에 전송하도록 하겠네.

 

(아카이럼 일부분 기억)

(뱀 부활하기 전의 어느날)

아카이럼: 힐라, 교활하기 짝이 없군,쯧, 내가 벌을 받는 거라고? 감, 감히 나한테 입을 놀리고, 몰래 뒤공작을 하다니 말이야…

크흠…위대하신 분은 그저…내게 휴식하라고 한 것뿐, 벌과는 다르고, 암, 그렇고말고…

으흐흐흐…내가 고자라니

음…

조, 조…조금만더…

후후, 드디어…다시 본모습으로 돌아갈수있겠군.

쯧…날 비웃는 사람 있을테지! 두고보자고, 충성심이든 실력이든 최강의 군단장은 이 몸이다 이말이야.

몇 번이나 삷과 죽음을 넘나들었지만, 여전히 살아남고, 그의 곁을 지킨게 바로 확실한 증거 아니겠는가? 껄껄

위대하신 분이시여. 이제 저에게 다음 명령을 내리실때가 되지 않으셨습니까?

검은 마법사: 타나를 내게 데려오도록

아카이럼: 타나…크리티아스에 봉인 된 그…자기의 힘을 컨트롤하지도 못하고 싸가지 없는 그 년말입니까?

검은마법사: 아카이럼, 넌 판단할 그릇이 못되는 군

아카이럼: ……알겠습니다.

아카이럼: (쯧, 그 멍청한 년이 그 분 옆에서 남다니..흥, 두고만 볼 수 없지, 이번에 여기서 모든걸 끝내지않는다면…)

(회상 끝)

플레이어: (검은마법사의 마력이 무기에 흡수되는 순간, 아카이럼의 기억 일부분이 내게 흘러 들어왔다.)

(모두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했지만, 시간이 흐르자 진정되었고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나인하트: 데미안과의 전투(히오메)에서 죽다살아난 아카이럼, 그는 지팡이를 통해서 힘을 회복할 수 있다라…

그렇다면 그 지팡이가 바로?

하인즈: 아마도 비슷할걸세…검은마법사의 편린 같은 물건.

군단장은 그를 통해 얻은 힘과 검은마법사의 편린, 이것에 대해 반응이 있을시에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면…

이제서야 확신이 서는군, 힘을 해방 할려면, 그의 파편이 필요하네.

나인하트: 그렇다면…군단장와 함꼐 계속 검은마법사의 잔상을 격파해야 되겠군요.

 

<하드 매그너스>

나인하트: 검은마법사의 잔상을 격파한 후, 검은마법사의 편린 1개를 제게 갖다주고, 그리고 하드 매그너스의 잔상을 격파하십시오.

<격파조건>

-혼자서 격파

-봉인된 제네시스 무기와 보조무기만 장착가능

-최종데미지 50% 감소

-장비의 순수능력치만 적용

-몬스터카드 효과 미적용